"모험하는 사람들, 두려움을 따라 가자!는  그 모토에 마음이 떨리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,
그런 친구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마음의 쉼을 얻고 싶었는데 정말 많은 격려와 응원을 받았어요. "
"타인과 제 자신의 삐뚤어진 시선이 없는 공간이에요.
저마다의 걸어온 경험과 시간이 다를지라도 함께 배우고 즐기는 것을 스스럼없이 했다고 생각해요."
"큰 가방을 메고 집을 나설 때는 나만 이상한 것 같았는데
캠핑장에 다가갈수록 나와 비슷한 사람이 많아지는 느낌이 좋았어요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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